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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아델, 45kg 감량 후 얼굴 반쪽된 근황..비키니도 자신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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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아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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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의 45kg 감량 이후 근황이 화제다.

22일(한국시간) 유명 팝스타 아델(31)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 days to go"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델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무언가를 체크 중인 모습. 아델은 얼굴이 반쪽이 된 근황을 공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외신에 따르면 그녀는 이혼 이후 약 45kg을 감량했으며, 현재도 꾸준히 그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한편 아델은 프로듀서 사이먼 코넥키와 6년간 교제, 슬하에 아들 한 명을 출산했으나 지난해 4월 이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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