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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모든 감독이 꿈꾸는 포워드" 英매체도 재계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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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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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손흥민은 모든 감독들이 꿈꾸는 공격수다."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이 토트넘과 재계약을 앞두고 있고, 영국 현지에서도 재계약을 촉구하고 있다.

손흥민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5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비록 아쉬운 무승부였지만 EPL 최고의 공격 듀오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전반 시작 45초 만에 두 선수가 선제골을 합작했고, 웨스트햄전에서 손흥민이 1골 1도움, 케인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손흥민에게는 의미 있는 날이었다. 이날 득점으로 다시 EPL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섰고, 무엇보다 EPL 통산 60호골이라는 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리그 5경기에서 무려 7골 3도움이다. 손흥민이 엄청난 활약을 펼치자 토트넘이 손흥민 붙잡기에 나섰다. 특히 레비 회장이 직접 협상을 주도하며 공을 들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최근 "바쁜 이적시장 작업을 마무리한 레비 회장의 최우선 순위는 이제 손흥민의 재계약이다"면서 "레비 회장은 다른 유럽 빅클럽들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 손흥민에 접근하는 걸 차단하기 위해 미리 재계약을 맺길 바란다. 내부적으로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레비 회장은 크리스티안 에릭센 같은 사례가 반복되는 위험성을 줄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토트넘과 손흥민은 무리 없이 장기 재계약에 동의할 전망이고, 토트넘은 팀 내 최고 대우를 약속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최근 "토트넘은 손흥민과 새로운 장기 재계약에 동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손흥민은 최근 맹활약에 대한 보상으로 케인에 버금가는 주급을 받게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축구 매체 '더부트룸'도 손흥민의 재계약을 촉구하며 손흥민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체결한다면 엄청난 뉴스가 될 것이다. 손흥민은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고, 빅 클럽들의 영입하고 싶어 하는 선수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의 최우선 순위는 손흥민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손흥민은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춰 모든 감독들이 꿈꾸는 포워드다. 손흥민은 활용하기 쉬운 선수고,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공간이 없는 상황에서도 공간을 만드는 훌륭한 드리블러고, 동시에 전방 압박도 성실하게 수행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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