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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2일 오후 대전서구문화원에서 열린 ‘문화재돌봄사업 10주년’ 현장에서 정재숙 문화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0년 5개 광역시도를 시작으로 출범한 문화재돌봄사업은 현재 17개 광역시도, 23개 돌봄사업단이 약 8,126개소의 문화재를 상시 관리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0.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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