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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트와이스 지효 선배님처럼 되고 싶어요"..프레셔스 지효, 러블리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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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프레셔스 멤버 지효가 트와이스 지효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최근 프레셔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팀의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지효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효는 한림예고 실용무용과 출신으로 예쁜 춤선이 돋보이는 멤버이며 이제 20살의 꽃다운 나이로 팀에서 두 번째로 큰 키와 날씬하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그는 트와이스의 지효를 닮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신인걸그룹 프레셔스는 활발한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그룹으로 지난 9월 23일 앨범 ‘베베(놀라도돼!)로 데뷔했다. 화려한 뮤직비디오와 트렌디한 음악에 멋진 퍼포먼스를 무장해 초반부터 많은 해외팬들을 모은 팀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제공: 유엔아이엔터테인먼트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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