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온리원오브. 2020.08.28. (사진 = RSVP,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제공)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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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전북 고창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한 그룹 '온리원오브'가 검사를 받는다.
22일 온리원오브 소속사 RSVP에 따르면 온리원오브 멤버 7명과 스태프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이날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이날 새벽 외주 촬영팀 관계자 두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온리원오브 측은 해당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온리원오브 멤버 러브, 나인, 규빈, 유정은 이들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남 순천과 영광을 거쳐 21일 고창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네 멤버와 촬영팀 포함 20여명이 함께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리원오브 다른 멤버 세 명 역시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온리원오브는 지난 8월 미니앨범 '프로듀스드 바이(Produced by) [ ] 파트(Part) 2'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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