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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패션에디터 갑질 당사자?…해시태그+칭찬글 삭제로 의혹 증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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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15년차 패션 에디터 A씨가 한 연예인의 갑질을 폭로했고, 해시태그로 인해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가 갑질의 당사자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A씨는 녹취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기에 공개 가능성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A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연예인 B씨가 현장에서 갑질을 했다는 폭로글을 게재하며 "나는 이미 그녀를 만나기도 전에 전해들은 이야기만으로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는데, 오늘 그 주인공이 쏜 전기침에 쏘여 말을 잃었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또 "서 있는 내 면전에 대고 휴대폰을 손에 끼고 삿대질하며 말을 쏟아냈다"며 "혀로 날리는 칼침을 끊임없이 맞고서 두 눈에서 맨 눈물이 흘렀다"고 호소했다.

A씨는 대화로 상황을 풀고 싶었지만 갑질을 펼친 이후 B씨가 사라졌다며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몰라 녹취를 했다.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걸 모든 에너지를 동원해서 그리고 내 두뇌를 영리하고 영악하게 굴려볼 생각이다"라며 복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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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폭로글 말미에는 #psycho와 #monster라는 해시태그가 붙었다. 이는 최근 레드벨벳 유닛 아이린과 슬기의 활동곡이었기에 B씨가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아닌 것이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A씨가 아이린을 칭찬한 SNS 게시물이 삭제되며 아이린이 당사자가 아니냐는 추측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져나갔다. 또 레드벨벳 노래를 추천했던 글들과 해시태그를 모두 삭제한 바 있다.

또 A씨는 "돕고 싶다. 정의구현"이라는 댓글에 "끝까지 간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A씨의 SNS에 찾아가 "괜한 의혹 만들지 말고 해시태그를 삭제하든 주어를 공개하든 하라"며 항의를 하고 있는 상황.

특히 해당 글에는 패션업계 종사자로 유명한 이들 역시 '좋아요'를 눌러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A씨가 지목한 이가 이미 업계에서는 '갑질'로 유명한 인사라는 것.

A씨의 폭로가 더 이어져 갑질 당사자 B씨의 실체가 밝혀질 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A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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