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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알렉사 "`레볼루션` 퍼포먼스, 역대 최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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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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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알렉사가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21일 오후 알렉사 두번째 미니앨범 ‘DECOHERENCE(디코히런스)’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DECOHERENCE’는 지난해 10월 21일 발매한 데뷔 싱글 ‘Bomb’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미니앨범으로,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콘셉트로 새로운 K-POP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알렉사를 표현한 앨범이다.

알렉사는 "'디코히런스'는 물리학적 단어"라며 "알렉사만의 독보적인 콘셉트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Revolution(레볼루션)'은 힙합, 라틴, 심포닉 모멘트로 이뤄져 이전보다 한층 더 강렬한 느낌을 선사하는 곡으로, 알렉사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레볼루션' 퍼포먼스에 대해 알렉사는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안무 중 가장 어려운 안무다. 나는 새로운 걸 배울 때마다 너무 즐거운데 안무가 쉬우면 뭔가 빠뜨린 느낌이 든다. 이번 안무도 어려워서 주위에서 살짝 걱정했지만 무리 없이 갈 수 있을 것 같아 그대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알렉사는 두번째 미니앨범 ‘DECOHERENCE(디코히런스)’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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