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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이윤미, 딸과 행복해 "얼굴 리모델링 해주는 회장님..가지눈물 흘리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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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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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인스타



이윤미가 딸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얼굴 리모델링 해주는 회장님 스티커로 꾸며주시는데.. 점 있던 자리 하나 눈동자에 하나 광대에 세개 정도ㅎ 마지막 사진은..가지눈물 흘리는 엄마..#원더마미육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가 얼굴에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는 딸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신이 난 딸과 이 모습을 담고 있는 엄마 이윤미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두고 있다.

#엘리스토리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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