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최초의 1980년대생 사령탑인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V리그 데뷔전에서 이겼습니다.
삼성화재는 양 팀 최다인 39점을 기록한 외국인 선수 바르텍을 앞세워 한국전력에 3대 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10년간 삼성화재에서 뛰다가 FA로 한국전력으로 이적한 박철우는 친정팀 만남에서 30점을 올렸지만, 승리까지는 한 끗이 부족했습니다.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드래프트 1순위로 V리그를 밟은 러시아 국가대표 라자레바가 38점을 올려 KGC인삼공사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삼성화재는 양 팀 최다인 39점을 기록한 외국인 선수 바르텍을 앞세워 한국전력에 3대 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10년간 삼성화재에서 뛰다가 FA로 한국전력으로 이적한 박철우는 친정팀 만남에서 30점을 올렸지만, 승리까지는 한 끗이 부족했습니다.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드래프트 1순위로 V리그를 밟은 러시아 국가대표 라자레바가 38점을 올려 KGC인삼공사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에게 축전 영상 보내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