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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日총리, 취임 후 첫 베트남·印尼 방문길 출발

뉴시스 유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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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日총리, 취임 후 첫 베트남·印尼 방문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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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에의 日기여 보이겠다"
[도쿄=AP/뉴시스]스가 요시히데(管義偉) 일본 총리가 지난 9월16일 일본의 새 총리로 선출된 후 박수를 받고 있다. 스가 총리는 18일 총리 취임 이후 첫 해외 순방을 위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향해 출발했다. 그는 출발에 앞서 평화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일본의 기여를 확실하게 보이겠다고 말했다. 2020.10.18

[도쿄=AP/뉴시스]스가 요시히데(管義偉) 일본 총리가 지난 9월16일 일본의 새 총리로 선출된 후 박수를 받고 있다. 스가 총리는 18일 총리 취임 이후 첫 해외 순방을 위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향해 출발했다. 그는 출발에 앞서 평화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일본의 기여를 확실하게 보이겠다고 말했다. 2020.10.18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스가 요시히데(管義偉) 일본 총리가 18일 취임 후 처음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방문을 위해 하네다(羽田) 공항을 출발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스가 총리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의 실현에 의욕을 보이면서 "이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대한 일본의 기여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스가 총리는 4일 간의 취임 후 첫 외국 방문에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방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및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 한편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에 대한 정책 연설을 할 예정이다.

그는 출발 전 공항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및 아세안과의 관계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싶다. 아세안은 일본이 추진하고 있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의 실현을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파트너로 이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대한 일본의 기여 결의를 확실히 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총리가 외국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으로 정부는 수행원 수를 감축하는 것과 동시에 스가 총리와 수행원들의 출국 및 귀국 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감염 방지를 도모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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