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무보정 파파라치샷이 공개됐다.
18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아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미국 말리부의 한 해변에서 지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리트니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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