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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엄정화X이효리X제시X화사, 언니들의 '찐' 우정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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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엄정화가 이효리, 제시, 마마무 화사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엄정화가 이효리, 제시, 화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는 안무 연습실로 이동했다. 이때 엄정화는 "무대에서 제일 어이없고 웃긴 상황이 뭐였냐"라며 물었다.

이효리는 "'MKMF'할 때 무대 밑에서 30초 만에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데 우리 스타일리스트가 인이어랑 마스크 선을 잘라버렸다"라며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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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시는 "어떻게 했냐"라며 깜짝 놀랐고, 이효리는 "무선 마이크로 바꾸고 인이어 없이 올라갔다"

화사는 "인이어 없으면 안 들리지 않냐"라며 깜짝 놀랐고, 이효리는 "어떻게 하냐. 생방이니까"라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엄정화는 "그거 너무 살 떨린다. 콘서트 할 때였는데 나도 옷을 빨리 갈아입어야 하니까 빨리 뛰어가서 옷을 벗었다. 지퍼를 빨리 올리다가 (살이) 찝혔다. 피가 뚝뚝 떨어졌다. 또 무대 커튼 추 있지 않냐. 그 추에 달려가다 부딪혔다"라며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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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엄정화는 "(환불원정대) 노래 녹음한 거 들어보니까 너무 좋은 것 같다. 어느 순간 '엔딩 크레디트(Ending Credit)' 하고 그럴 때도 무대 올라가기가 두려운 건 아닌데 뭔가 신경이 쓰였다. (가수들이) 다 너무 예쁘지 않냐"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화사는 ""정작 후배분들은 '난 언제 저렇게 되지'라고 다 생각하고 있다"라며 밝혔고, 제시는 "난 무대에 올라가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냐. '얘네들 다 죽여버릴 거야'라고 한다"라며 위로했다.

이효리는 "죽일 필요까지 있냐"라며 만류했고, 제시는 "다른 말로 하자. 찢어버릴 거야"라며 정정했다. 이효리는 "그냥 '너네는 나 구경해'라고 해라"라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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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엄정화는 "신기한 것 같다. 그 순간에 제시, 화사, 나 이렇게 이름을 부른 게 신기하다"라며 말했다.

이효리는 "인연이 있었던 거다. 다 각자 잘하니까 내 마음속에 잘하는 사람들이라는 각인이 있었던 거다"라며 칭찬했고, 엄정화는 "기분 좋다"라며 감격했다.

enter@xp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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