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저스틴 비버의 아내 헤일리 비버의 완벽 몸매 근황이 공개됐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유명 모델 헤일리 비버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헤일리 비버는 이날 홀로 미국 LA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일리 비버는 박스 티셔츠에 핫팬츠 레깅스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완벽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앞서 헤일리 비버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스틴 비버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사람이고, 인생을 함께 사는 훌륭한 파트너다"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자랑하기도.
한편 두 사람은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나 한차례 결별했고, 2018년부터 다시 교제를 시작한 후 결혼식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