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1테크노벨리에서 열린 '제4회 판교자율주행 모빌리티쇼'를 찾은 시민들이 제로 셔틀버스를 살펴보고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비대면 서비스에 접목 가능한 자율주행차·드론·로봇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 및 제품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