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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이슈 세계와 손잡는 K팝

메이크스타, K팝 넘어 추억 소환까지…글로벌 플랫폼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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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메이크스타가 K팝을 넘어 추억까지 소환하고 있다.

메이크스타는 현재 대영팬더와 손잡고 ‘빛의 전사 마스크맨’ 한국 출시 30주년 기념 DVD 할인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DVD는 물론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다양한 특전을 마련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990년 9월 3일 대영팬더를 통해 국내 비디오로 첫 출시, 올해로 한국 비디오 출시 30주년을 맞이한 ‘빛의 전사 마스크맨’. 메이크스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랜 ‘빛의 전사 마스크맨’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안겼다.

메이크스타의 특별한 이벤트는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우주특공대 바이오맨’ 2개의 시리즈 리패키지 출시가 많은 스타 메이커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것. 이에 힘입어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자 ‘빛의 전사 마스크맨’ DVD 이벤트 역시 마련했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메이크스타는 단순한 젊은 세대의 커뮤니티를 뛰어 넘어 세대의 소통을 이끄는 플랫폼으로써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메이크스타는 전 세계 젊은 세대에게는 직접 스타메이커가 되어 K-POP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하는 경험은 물론 아이돌과의 특별한 영상 통화, 그리고 ‘톡-픽’을 활용한 AR 체험 등 뜻깊은 선물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성 세대에게는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마련하는 등 세대까지 초월한 진정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메이크스타 측은 “K팝 아이돌과의 다양한 프로젝트는 물론 ‘빛의 전사 마스크맨’을 비롯한 더욱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면서 “메이크스타를 찾아주시는 전 세계 모든 팬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안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메이크스타의 발걸음을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다양한 아티스트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메이크스타가 마련한 프로젝트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메이크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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