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재확인 및 북한 정세 논의 예정
문재인 대통령과 서훈 국가안보실장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서훈 국가안보실장. 2020.10.12 utzza@yna.co.kr/2020-10-12 14:41:44/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을 방문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을 비롯해 정부 고위관계자들과 면담을 하고 북한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해 협의한다.
청와대는 서 실장이 지난 13일 미국 정부 초청으로 워싱턴을 방문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서 실장은 우리 시간으로 오는 16일 새벽 4시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미 국무부 청사에서 비공개 면담을 할 예정이다.
서 실장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면담하고, 최근 한반도 정세와 한·미 양자 관계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
안보실장 취임 후 처음으로 이뤄진 이번 방미는 비핵화를 비롯한 북한 관련 문제 협의 및 동맹의 주요 현안 조율 등 양국 NSC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굳건한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 조야의 지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청와대는 내다봤다.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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