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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안보실장 미국 방문...靑 "한반도 정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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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안보실장 미국 방문...靑 "한반도 정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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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해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최근 한반도 정세와 한미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 실장이 미국 정부의 초청으로 어제 워싱턴을 방문해 오는 1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방미 일정을 소화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서 실장과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한미 관계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면담에서 양측은 한미동맹이 굳건함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서 실장의 방미가 비핵화를 비롯한 북한 관련 문제 협의와 동맹 주요 현안 조율 등 양국 NSC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굳건한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 조야의 지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미 안보실장은 그동안 두 차례 전화 통화와 수차례 서신 교환을 통해 소통해 왔지만, 오브라이언 보좌관의 코로나19 확진과 미국 내 정치 일정으로 대면 협의가 순연됐습니다.


서 실장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15일 오후 3시,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만나는 등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와 주요 싱크탱크 인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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