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라임·옵티머스 사태

문대통령, 옵티머스·라임 관련 “청와대,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건 관련 “검찰의 엄정한 수사에 어느 것도 성역이 될 수 없다”며 “빠른 의혹 해소를 위해 청와대는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에 따라 청와대는 검찰이 라임 수사 등과 관련해 출입기록 등을 요청하면 검토해 제출할 계획”이라면서 “다만 검찰이 요청했다는 CCTV 영상 자료는 존속 기한이 지나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주영 기자 young78@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