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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출격...외신 반응은 일단 정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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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출격...외신 반응은 일단 정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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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인프라, 충전 어댑터 미제공에 관심 집중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애플이 13일(현지시간) 4개의 라인업으로 이뤄진 아이폰12 시리즈를 전격 공개한 가운데, 현 상황에서 국내외 언론의 반응은 일단 정중동으로 요약된다. 첫 5G 아이폰의 기능을 설명하는 선에서 각 기능을 부각시키는 수준이다.

특히 외신은 5G 아이폰12 시리즈의 강점에 주목했다. 무엇보다 밀리미터파 영역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5G 커버리지에 큰 관심을 보였다. 폰아레나는 "아이폰12의 5G는 밀리미터파를 아우르며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게 됐다"고 평가했고 IT딜릭도 "밀리미터파가 아이폰12 고객에게 중요한 5G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다만 국내에서 아이폰12의 밀리미터파는 지원되지 않을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국내용에는 밀리미터파 안테나를 지원하지 않은 것처럼, 아이폰도 국내용에는 밀리미터파 안테나를 뺀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친환경 정책을 이유로 충전 어댑터를 지원하지 않고, 구형 아이폰에도 동일한 정책을 추진하는 점에 집중하는 외신도 많다. 더버지는 이를 두고 애플의 환경정책의 일환이지만,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일 수 있다고 꼬집었다.

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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