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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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섹시한 의상을 입고 매력을 자랑했다.
14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렬한 빨강의 맛. 첫 번째 사진이 원본이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찔한 브라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리트니는 다이어트 후 리즈 경신 비주얼과 섹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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