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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토리 레인즈가 동료 래퍼 메건 더 스탤리언과 관련된 총격 사건과 총기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토리 레인즈는 로스앤젤레스 지방 검찰청에 기소됐다.
토리 레인즈는 반자동 권총 사용과 미등록 총기 소지 혐의를 받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지방 검찰청은 이는 최대 22년 8개월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토리 레인즈는 지난 7월 메건 더 스탤리언에게 총을 쏜 혐의로 기소됐다. 메건 더 스탤리언은 당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토리 레인즈가 대화 중에 흥분해서 나에게 총을 쐈다. 바로 자세히 설명하지 못 한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토리 레인즈는 트위터를 통해 "기소는 아직 유죄 판결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토리 레인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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