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핫루키' 고스트나인,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진행..전 세계 95만 팬 만났다

[OSEN=심언경 기자] 신예 고스트나인(GHOST9)이 전 세계 95만 명의 팬들과 소통했다.

고스트나인(GHOST9)은 지난 8일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진행한 가운데, 누적 시청자 수 95만 명을 기록하며 무서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고스트나인(GHOST9)은 리더인 손준형의 매끄러운 진행 속 팬들과 적극 소통에 나섰다. 특히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비롯해 요즘의 소확행, 최애곡, 탐나는 파트 등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답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단합력을 알아볼 수 있는 일심동체 텔레파시 게임도 진행, 제시된 4개 문제의 정답을 맞히며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진행된 고스트나인(GHOST9)의 블루룸 라이브는 누적 시청자 수 95만 명을 기록했고, 이에 멤버들은 라이브 종료 후 셀카와 팀 게임에서 획득한 간식 인증 영상을 업로드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처럼 고스트나인(GHOST9)은 최근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과 수록곡 '리본(Reborn)' 안무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앨범 언박싱 등의 다양한 콘텐츠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9월 23일 데뷔한 고스트나인(GHOST9)은 비주얼은 물론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겸비한 완성형 아이돌로서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으로 매 무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당찬 신인의 패기와 포부를 담은 고스트나인(GHOST9) 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을 매료시키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K팝 핫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고스트나인(GHOST9)은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마루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