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여전한 섹시 매력을 자랑해 화제다.
8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노래 너무 좋아. 외모 신경 안 쓰고 사랑하는 일을 하면 이렇게 되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탑에 핫팬츠를 입고 자택에서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의 여전한 글래머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