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남편, 말려질 사람 아냐"…野 "추미애보다 낫다" 머니투데이 원문 최경민 기자 입력 2020.10.08 05:31 최종수정 2020.10.08 06:56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