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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나탈리 포트만, 평범한 비키니 몸매 포착..딸과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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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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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이 비키니를 입고 가족과 휴가를 떠났다.

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은 이날 호주의 한 해변에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났다.

공개된 나탈리 포트만은 비키니를 입은 채 딸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여전한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끈다.

나탈리 포트만은 영화 '블랙 스완'을 통해 발레리노로서 안무를 맡은 벤자민 마일피드를 만났고 연인으로 발전,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알레프 포트만 마일피드, 딸 아말리아 마일피드를 두고 있다.

한편 포트만은 영화 '레옹'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스타로 떠올랐고, 2003년 하버드대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아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여배우로 사랑을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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