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 마스크 3만장 기부 |
▲ 가수 산다라박이 지난달 28일 기부 플랫폼 '셀러비'를 통해 한국 어린이난치병협회와 위스타트, 한국소아암재단에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했다고 셀러비 측이 6일 밝혔다. 산다라박이 기부한 마스크는 백혈병과 소아암 등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