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 첫 날인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NH투자증권 마포WM센터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