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저스틴 비버가 화려한 상반신 문신을 자랑했다.
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이날 미국 할리우드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스케치북처럼 화려한 문신을 선보이고 있다. 결혼식을 올린 후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모델 헤일리 볼드윈과 최근 법적으로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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