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가짜사나이' 잇따른 논란 이근 대위 '빚투' 제보자 "현금 받은 적 없다…안 갚았다는 것 인정하길" [전문]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0.10.03 10:13 최종수정 2020.10.03 10:1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