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근육맨 남친과 여행을 떠나 인증샷을 찍었다.
3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친과 여행! 난 여행이 너무 좋아. 물론 안전하게 떠났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용기를 타고 훈남 남친과 여행을 떠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브리트니는 해변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으며 훈훈한 추억을 공유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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