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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아쉬운 '가을야구' 첫 등판…세인트루이스 먼저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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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 선수가 포스트시즌 데뷔전에서 팀 타선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는 먼저 1승을 거뒀습니다.

정규묵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회 골드 슈미트의 투런 홈런 등으로 넉 점이 앞선 상태에서 마운드에 오른 김광현.

포스트시즌 첫 경기 선발에 대한 무게감 탓인지 제구가 흔들렸습니다.

1회와 2회 선두 타자를 내보낸 뒤 각각 희생플라이로 한 점씩 내줬고, 팀 타선이 두 점을 더 뽑아준 3회에도 역시 선두 타자를 출루시킨 뒤 한 점을 더 허용하며 불안한 리드를 이어갔습니다.

심판의 볼 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했던 김광현은 4회 두 타자를 잘 잡아냈지만 그리셤에서 볼넷을 내준 뒤 실트 감독이 곧바로 불펜을 가동하면서 승리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1회부터 흔들렸고, 오늘 전체적으로 포수 몰리나의 사인에 따라가지 못해서 매회 위기가 왔던 것 같아요."

다행히 대량 실점은 피했고, 계투진들이 샌디에이고 강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면서 7대4로 승리했습니다.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첫 승을 거둔 세인트루이스는 1승만 추가하면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하게 됩니다.

MBC뉴스 정규묵입니다.

(영상편집: 노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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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묵 기자(mook@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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