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한 시간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처음 동물원 가서 리프트만 원없이 탄 날. 원숭이, 재규어 딱 5분 보고 다시 리프트로 내려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동하는 내내 계속 풀만 뜯어 먹으려는 10개월 아기에게 아직 동물원은 이르구나. 추석연휴 첫날 순삭..”이라며 “동물원 나들이 튼튼이 307일 10개월 아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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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현진은 동물원에서 남편, 아들과 리프트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서현진 남편의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5살 연상인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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