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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닷컴 포스트시즌 선수 랭킹 2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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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역투하고 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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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 후 첫 가을야구를 앞둔 류현진이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로부터 주목할 선수로 꼽혔다.

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2020 MLB 포스트시즌 선수 랭킹 50위를 소개했다.

류현진은 쟁쟁한 선수들과 함께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MLB닷컴은 "토론토는 오프시즌에 무엇을 해야할 지 잘 알고 있었다. 류현진을 영입한 것은 절묘한 행동이었다"고 돌아봤다.

류현진은 60경기 초미니 시즌에서 12차례 선발 등판, 5승2패 평균자책점 2.69로 에이스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초반 두 경기에서 난타를 당할 때만 해도 아메리칸리그(AL) 생활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지만 이후 등판에서 실력으로 우려를 날렸다.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초청장을 거머쥔 토론토는 30일부터 탬파베이 레이스와 3전2선승제의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갖는다. 류현진은 당연히 1차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2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현지에서는 류현진의 등판을 미룬 것이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과 휴식일 등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판단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류현진에게는 팀을 탈락 위기에서 구하거나, 2연승으로 다음 라운드로 이끄는 임무가 주어졌다.

MLB닷컴은 "토론토가 맷 슈메이커의 1차전 기용으로 야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류현진은 2차전에서 1번 시드인 탬파베이의 무서운 상대가 됐다"고 평가했다.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론토 선수 중 50위에 포함된 이는 류현진과 에르난데스 뿐이다.

전체 1위는 LA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에게 돌아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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