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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배두나, 패딩에 마스크로 다 가리고 '비밀의숲2' 촬영장 난입?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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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배우 배두나가 ‘비밀의 숲2’ 동료 윤세아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배두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아 언니가 보고싶어서.. 촬영장 간 날”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tvN 토일 드라마 ‘비밀의 숲2’ 현장에서 찍은 것.

사진에서 배두나는 패딩점퍼에 마스크로 중무장 한 채 스태프 뒤에서 촬영장을 모니터하고 있다. 특히 윤세아를 따로 만나서는 세상 반갑게 대화를 나눠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배두나와 윤세아는 ‘비밀의 숲2’에서 각각 한여진과 이연재 역을 맡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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