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짧은 동영상 제공 프로그램인 틱톡의 모기업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다운로드 금지 중단을 반대하는 가처분신청을 제기한 데 따른 것입니다.
당초 상무부는 이날 자정부터 미국 내 앱스토어에서 틱톡의 다운로드를 금지토록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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