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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진재영, 제주댁의 행복한 주말 풍경..동네 주민과 고기 파티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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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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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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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제주도에서의 훈훈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의 마지막 주말. 고기 굽는 동네 주민들. 애옹이도 참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이웃 주민들과 야외에서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평화롭고 행복한 제주도의 일상이 보는 사람을 부럽게 만든다.

한편, 진재영은 제주도에 거주 중이며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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