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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활약이었다" 손흥민, 유럽 주요리그 파워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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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한‘슈퍼소니’ 손흥민(28·토트넘)이 영국 매체가 선정한 주간 유럽리그 파워랭킹 1위를 차지했다.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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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최근 2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한‘슈퍼소니’ 손흥민(28·토트넘)이 영국 매체가 선정한 주간 유럽리그 파워랭킹 1위를 차지했다.

영국 매체 ‘90MIN’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주요리그에서 한 주 동안 최고 활약을 펼친 15명의 순위를 공개했다. 그 가운데 손흥민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지난 20일 사우샘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프로 데뷔 처음으로 한 경기 4골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토트넘의 5-2 대승을 이끌었다. 이어 25일 열린 스켄디야(마케도니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예선에서도 1골 2도움을 기록해 3-0 승리를 견인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4골을 넣었고 슈켄디야전에서는 1골2도움을 기록했다”며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선보인 그의 퍼포먼스는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미친 활약이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에 이어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가 2위에 올랐다. 데 브라위너는 울버햄턴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의 사우샘프턴전 4골을 모두 어시스트했던 토트넘 동료 해리 케인이 3위에 올랐다.

그밖에도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세르지 그나브리(바이에른 뮌헨)가 4위, 이탈리아 세리에A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9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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