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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레이튼과의 카라바오컵 부전승 확정…EFL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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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컵대회 4라운드서 첼시와 맞대결

뉴스1

손흥민이 20일(현지시간)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데뷔 후 첫 해트트릭을 넘어 네 번째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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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에서 부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25일(한국시간) "카라바오컵 규칙에 따라 토트넘이 부전승으로 4라운드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토트넘은 오는 30일 첼시와 4라운드(16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은 지난 23일 레이튼 오리엔트(4부리그)와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를 가질 계획이었다. 하지만 레이튼 구단에 10명 이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정상적인 진행이 되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킥오프 2시간 여를 앞두고 취소됐다.

이날 EFL은 대회 규정에 따라 토트넘의 몰수승을 선언했다. EFL은 "카라바오컵 규정 5조 1항에 따르면 클럽은 경기를 온전히 진행해야 하는 의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출전권을 박탈한다"고 밝혔다.

토트넘 구단은 부전승 소식과 함께 레이튼 선수단의 쾌유를 기원했다.

토트넘은 "레이튼 선수와 스태프, 그리고 가족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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