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전날 언론 브리핑에서 “첩보, 감시 장비 등 각종 정보를 종합해 판단한 것”이라면서 “북한군이 우리 국민을 연평도 해상에서 사살하고 그 시신에 기름을 부어 태웠다”는 내용을 설명을 했다.
[노석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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