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와 손잡는 K팝
'뮤콘' SM 이성수 대표 "이수만 도입한 '컬처 테크놀로지', K팝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7:0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