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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김광현, 15년 만에 메이저리거 동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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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토론토 류현진과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왼쪽부터)이 25일(한국시간) 선발 투수로 등판해 호투를 펼쳤다. 버팔로(미 뉴욕주), 세인트루이스(미 미주리주) | 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류현진(토론토)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이 박찬호와 서재응 이후 15년만에 같은 날 동반승리를 하게 됐다.

김광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홈경기에서 5회까지 99개를 던져 1실점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을 기록했다. 3-1로 앞서 6회 마운드를 내려간 김광현은 팀이 4-2로 이기면서 3승째를 챙겼다. 세인트루이스는 시즌 28승 26패(승률 0.519)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자리를 지켰다.

앞서 류현진도 같은날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 있는 살렌필드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7회까지 100개를 던져 무실점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으로 호투했다. 팀은 4-1로 승리했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 메이저리거가 같은 날 동시에 이긴 날은 2005년 8월25일 박찬호(당시 샌디에이고)와 서재응(뉴욕 메츠)이후 15년 만이다. 당시 박찬호는 휴스턴전에서 5이닝 2실점, 서재응이 애리조나전에서 7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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