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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김선정 박휘순 김영희, 개그맨 결혼 풍년..."유민상도 기대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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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들이 연이어 결혼 소식을 발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5일 개그우먼 김선정이 결혼을 발표했다. 김선정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모처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김선정의 예비 신랑은 4살 연하이며 의료계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사회로는 개그맨 손헌수가 맡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번 주 상견례를 가지고 신접살림은 김포신도시에 차린다.

김선정은 YTN star와 단독 인터뷰에서 "올해 벌써 43살이다. 올해 안에는 꼭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올 초부터 소개팅을 많이 했다"라면서 "남자친구를 지난 6월 중순부터 만났다. 11월 결혼 발표라 빠른 느낌이 있지만, 그의 배려하고 겸손한 모습이 좋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소에 자상하고 다정한 사람이다. 이번 결혼 준비를 하면서 서로 다듬어져 가는, 배려와 양보가 뭔지, 이해하는 게 무엇인지 많이 배우고 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2001년 MBC 공채 12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선정은 '코미디 하우스'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와요' '개그야' 그리고 SBS '웃찾사-레전드 매치'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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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지난 22일 박휘순이 오는 11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YTN Star 단독 보도) 박휘순은 지난해 예비 신부와 일로 처음 만나, 차츰 호감을 느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년여의 열애 끝에 양가 인사를 마치고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박휘순의 측근에 따르면, 박휘순은 예비 신부의 따뜻한 심성과 지혜로움에 호감을 느꼈다. 예비 신부는 박휘순이 적극적이고 남자다운 면모에 반했다고 알려졌다.

박휘순은 YTN star와 단독 인터뷰에서 "여자친구가 힘든 시기에 묵묵하게 옆자리를 지키며 함께 해줬다. 항상 하늘이 예쁘다며 제 손을 잡아줬고, 소소한 행복을 알게 해 준 이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냥 어느 순간 '이 사람이구나' 싶었다"라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특히 박휘순은 노총각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 요청에 "(유)민상아, 형 간다. 파이팅!"이라고 유쾌하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KBS 공채 20기 동기인 유민상은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일일 DJ로 나서 "휘순이 형이 옛날에 옥동자, 오지헌에 이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서 기쁘다"라고 축하하며 "휘순이 형 따라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결혼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휘순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계 입문, KBS 간판 프로그램 '개그 콘서트'에서 육봉달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그 해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남자 신인상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또한 영화 '선물' 'DMZ, 비무장지대' '삼거리 극장' '공필두' '미녀는 괴로워' '무림여대생' '청담보살' 등 20여 편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과시했다. 이밖에 '보이나요 내눈'으로 개그맨 가수로서도 활동하며 다채로운 재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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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는 김영희가 결혼 사실을 알렸다. 김영희는 YTN Star에 "걱정을 했는데 많은 분이 축하해주셔서 감동적이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결혼식은 내년 1월 23일로 예정하고 있다. 김영희는 "다만 상황이 상황이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혼전 임신 여부에 대해서도 "전혀 아니다"라며 "맞는다면 속일 이유가 없다. 예비 신랑은 아이들을 좋아하는데 저는 아직 생각이 없어서 일단 둘이 재밌게 살자는 생각"이라고 했다.

김영희는 "인스타그램에 결혼 사실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리기 전 손까지 덜덜 떨렸다. 그만큼 제게도 느낌이 다르고 큰 축하를 받아 너무 감사하다. 올해는 성인영화 감독이라는 새로운 일과 결혼까지 남다른 해로 기억될 것 같다"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예쁘게, 열심히 살아보겠다"라고 다짐했다.

김영희의 예비 신랑은 전 프로야구 선수 윤승열이다. 2012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면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후 2019년 은퇴했다. 1993년생인 윤승열과 1983년생인 김영희는 1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친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오다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올해 안에 결혼을 약속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내년 1월로 미뤘다.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에 합격한 김영희는 공개코미디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10년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2014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최우수상을 받았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OSEN, 에이나인미디어, 김선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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