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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김영희 "갈 길이 멀다, 새신부의길" 결혼 앞두고 다이어트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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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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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인스타



개그우먼 김영희가 결혼 발표 후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김영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갈길이 멀다 새신부의길. 내일 대창 먹을 거라 열운동 운동 아닌 율동"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김영희가 헬스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결혼식을 앞두고 가장 예쁜 순간을 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김영희의 예비신랑은 10살 연하 전 프로야구 선수 윤승열로 지난 2012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 2019년 은퇴하고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에 합격해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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