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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개리, 이사한 새 집에서 근사한 '통유리 시티뷰' 감상하는 아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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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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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개리가 새 집에서 아들 하오와 근황을 전했다.

개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이 청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통유리 창문을 통해 바깥을 바라보고 있는 아들 모습이 담겼고, 근사한 '시티뷰'에 매료된 듯 진지하게 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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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카메라를 응시한 하오는 귀여운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고, 개리가 인테리어에 신경 써가며 이사한 새 집의 풍경은 부러움을 자아냈다.

개리는 현재 아들 하오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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