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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송지아, JYP 러브콜 받은 꽃미모…'리틀 수지' 맞네 맞아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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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송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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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리틀 수지’ 미모를 자랑했다.

송지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헤어 스타일로 단발로 변신해 ‘단발병 유발자’로 이름을 올린 송지아는 14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성숙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정면샷에도 굴욕 없는 송지아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어릴 때부터 예쁜 미모로 주목 받았던 송지아는 ‘정변의 아이콘’이자 ‘리틀 수지’라는 별명에 걸맞는 미모를 뽐낸다.

한편, 송지아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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