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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팝업★]장영란, 뷰 맛집 자택에서 딸 수업 챙기는 워킹맘 "시녀엄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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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방송인 장영란이 멋진 자택에서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 수업 하는 딸. 엄마가 바쁜 와중에도 착실히 온라인 수업 잘한 이쁜딸 #너무이뻐 촬영 없는 날은 #민낯에앞치마 #시녀엄마의길로"라고 적었다.

이어 "어떤 삶이든 소중한 나의삶 가끔은 피곤도 하지만 #한번사는인생후회없이 #열심히살기 #오늘도우리힘찬하루되기요 #아자아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는 딸 옆에서 밥을 먹여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쉬는 날 딸을 살뜰히 챙기고 있는 부지런한 워킹맘 장영란의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열심히 챙겨준 후 피곤함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또한 공감을 자아낸다. 장영란과 딸 뒤로 펼쳐진 멋진 뷰가 시선을 끌기도 한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가족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밝은 모습으로 네티즌들에게 엔돌핀을 전달해주고 있는 장영란은 지난 21일 아들, 딸과 어플을 사용해 장난스럽게 찍은 사진을 게재해 흐뭇함을 더하기도 했다.

이처럼 일에도, 가정에도 충실한 장영란의 행복한 일상들에 많은 네티즌들은 힐링을 얻고 있으며, 그를 향한 응원물결을 보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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