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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영희, 10살 어린 前야구선수 윤승열 결혼→"혼전임신NO, 날 많이 아껴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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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일 오후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개그우먼 김영희의 예비남편이 10살 연하 前야구선수 윤승열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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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와 전 한화 이글스이자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이 결혼을 발표했다. 4개월 뒤 백년 가약을 맺는 가운데, 이들의 깜짝 결혼 발표로 인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 상반기부터 진행된 OSEN 취재 결과, 김영희♥윤승열 커플은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서 친분을 쌓았고, 처음에는 친한 누나와 동생 관계로 지냈다. 당시에도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김영희는 "윤승열이 친한 동생은 맞지만, 아직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그러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커지면서 평생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연애 4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두 사람은 양가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고, 내년 1년 결혼식을 앞두고 차근차근 준비 중이다.

김영희와 윤승열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혼전 임신설'이 나왔으나, 한 측근은 OSEN에 "김영희 본인에게 임신과 관련해 물어봤는데, 직접 확인해보니 아니라고 하더라"며 혼전 임신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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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개그우먼 김영희의 예비남편이 10살 연하 前야구선수 윤승열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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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영희♥윤승열의 결혼 발표가 화제를 모으는 이유 중 하나는 나이 차이 때문이다.

김영희는 1983년생으로 올해 38살이며, 윤승열은 1993년생으로 28살이다. 10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함소원♥진화, 미나♥류필립 못지 않은 연예계 연상연하 부부가 탄생했다.

20일 오후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함께 나누고 싶은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됐다"며 "저보다 더 저를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 힘들 때 나타나 누구보다 쓴소리도 많이 해주며 제 옆을 지켜주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다. 다른 길을 걸어왔던 각자가 이제는 함께 같은 길을 가려고 한다"며 결혼을 공개했다.

이후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예비신랑 윤승열과 함께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김영희는 "글을 올리는데도 덜덜 떨리더라, 좋은 일인데도 복잡했는데 일단 내 행복을 생각했다. 이렇게 축하를 많이 해줄지 몰랐다"며 "(예비신랑) 윤승열은 엄청 긍정적이고 어린데도 안 어리게 느껴질 정도다. 날 많이 아껴준다. 유쾌한 남친이고 긍정적이어서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재밌다. 한 번도 다툰 적이 없다. 싸움될 일이 없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윤승열을 보여달라'는 질문에 마스크를 쓴 채 운전 중인 남자친구를 찍었고, "빨리 나이 들어야 한다. 선크림도 바르지 말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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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개그우먼 김영희의 예비남편이 10살 연하 前야구선수 윤승열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한편, 윤승열은 천안남산초등학교, 천안북중학교, 북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 전체 92순위로 한화에 지명돼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군에서 내야수로 뛰던 그는 2017년부터 경찰야구단에서 군복무를 했고, 2018년 9월 제대했다. 이후 한화 이글스에 복귀해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지난해 10월 현역 은퇴했다. 현재는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다.

김영희는 2010년 KBS 공채 25기로 데뷔했으며, KBS2 '개그콘서트', '인간의 조건', tvN '코미디 빅리그', MBN '동치미', 웹예능 '판벌려'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기생춘'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며, 성인 영화 감독 데뷔를 꿈꾸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주목을 받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김영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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