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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1호가 될 순 없어' 박준형, 김지혜X김영철에 분노..."둘이 진짜 뭐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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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준형이 김지혜와 김영철에게 분노했다.

2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영철과 만난 김지혜와 박준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을 만난 김지혜는 "나만 오려고 했는데 따라왔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형은 "절대 감시하려고 간 게 아니라 살짝 따라나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는 "남사친과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도 떨고 싶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김영철과 김지혜가 과거 방송된 '아는형님' 뽀뽀 에피소드에 대해 말하려 하자 박준형은 "왜 그걸 해명하려고 하냐"며 "니네 진짜 뭐 있었던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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