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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앨리스' 김희선, 주원에 "미래서 형사님 보러 꼭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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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앨리스' 김희선이 주원에게 시간여행에 성공하면 미래에서 보러 꼭 오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윤태이(김희선)와 박진겸(주원)은 박진겸 옛집 2층에 갇혔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이, 박진겸은 박진겸 옛집에서 함께 생활하게 됐다. 윤태이는 박진겸 옛집임을 눈치 챘고, "그런데 왜 안 팔고 비워둔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진겸은 "어머니랑 살던 집이었거든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윤태이는 "시간을 연구하면서 내가 느낀 게 뭔지 알아요? 기억이나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약해지는데, 공간은 시간을 저장한다는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웃고, 울고, 행복하고, 상처받았던 일들이 고스란히 남아있거든요. 형사님한테는 이 집이 그런 곳인가보다. 부럽네요"라고 털어놨다.

또한 윤태이는 "한 번은 연구원들과 시간여행으로 가보고 싶은 곳을 적어봤는데 난 기억이 없어서 그랬는지 가보고 싶은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92년도 친엄마와 헤어진 보육원 그곳 딱 한 군데뿐이었어요. 이제 이 집도 추가할래요"라고 애정을 뽐냈다.

그러면서 "시간여행에 성공하면 지금 이 순간 이곳으로 와서 문 열어줄 거예요. 이 집 팔지 말고 놔두세요. 내가 미래에서 형사님 보러 꼭 올 테니깐"이라고 약속했다.

윤태이의 약속에 박태겸은 "꼭 기다리겠습니다. 교수님 올 때까지"라고 화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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