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방송 조작 의혹 `프듀 조작` 항소심, 안준영·김용범 측 "사기혐의 재고 요청" VS 검찰 측 "기망 맞다"[MK현장] 스타투데이 원문 박세연 입력 2020.09.18 15:09 최종수정 2020.09.18 15: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